김학도 우승상금 40억?

개그맨 김학도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많은 관심과 화제를 받고 있습니다. 김학도는 무려 아파트가 13채에 포커 우승상금으로 40억원을 수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 사실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오늘은 김학도의 아파트 13채에 대한 진실과 포커 우승상금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학도의 나이는 1970년 생으로 올해 나이 49살 입니다. 김학도는 성대모사의 신이라 불리우는 개그맨으로 1993년 개그콘서트로 데뷔하여 무려 1,000개의 성대모사를 할 만큼 개그맨으로 인정 받으며 대중들에게 사랑 받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덧 김학도를 방송에서 모습을 볼 수가 없었는데요.

김학도는 무려 13채의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김학도가 원래 금수저 집안이 아니라 12살 어린 바둑기사의 아내 덕분이라고 합니다. 김학도의 아내는 바둑기사이지만 부동산 재태크에 뛰어난 감각을 가지고 있어 재태크로 13채의 아파트를 불렸고 생일 선물로 아내에게 아파트를 선물 받았다고 하여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김학도는 포커 선수가 된 이유는 바로 집 청소를 하다가 화분 받침대에 찔려 왼쪽 눈이 실명 위기에 놓이면서 휴식기를 가지면서 집에서 포커를 공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포커페이스가 중요한 만큼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로 경기가 진행 된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에서는 임요한 선수 이후로 두번째 우승 선수라고 합니다. 김학도의 포커우승 상금은 $12,047로 한화로 약 40억원이 된다고 합니다. 이 포커 대회는 국제대회로 약 300명이 약 8일 대장전에 걸쳐 일등한 것으로 값진 우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식적은 프로 포커 선수인 김학도의 자세한 내용은 라디오스타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