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나이와 이인경 결별 이유

아역배우 출신 정인선이 내 뒤에 테리우스를 통해 첫 주연을 맡으며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정인선은 얼마 전 배우 이이경과 공식 열애를 하다가 결별을 하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하였는데요. 배우 이이경은 아버지가 LG 계열사 사장으로 열애 당시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오늘은 정인선의 나이와 이이경과의 만남에서부터 결별까지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정인선의 나이는 1991년 생으로 올해 나이 29살 입니다. 정인선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1996년 드라마 당신을 통해서 데뷔하여 카이스트, 매직키드 마수리, 영웅시대에서 아역으로 활동하다 성인이 된 이후 빠스켓볼, 12년만의 재회, 마녀도감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다 이번 내 뒤에 테리우스를 통해 공중파 정규 드라마에서 첫 주연을 맡게 되었습니다.

정인선은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함께 출연한 이인경과 드라마 종영을 얼마 앞두지 않고 열애설이 보도되면서 공개 열애를 인정 하였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드라마 전부터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일년의 열애를 하고 있던 도중 열애설이 보도 되었습니다. 

이 후 이인경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연인 이였던 정인선에 대한 애정을 들어내며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하였지만 두 사람은 공개열애를 인정한지 2개월 만에 결별 인정을 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 내였습니다. 두 사람의 이별 이유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일이라 밝힐 수 없다고 말했지만 아마도 공개 열애를 인정한지 2개월 만에 이별을 하게 된 점을 보아 공개 열애를 하면서 생긴 여러 가지 불편함이나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제 막 배우로 주목 받으며 활동하기 시작한 두 사람 이기에 부담스러운 관심들이 부작용으로 작용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서로 각자의 길을 응원해 준다고 하는데요. 정인선의 더욱 자세한 일상 내용은 인스타그램 아이디 @jung_insun.gram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