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티 매출과 누구인지 알아보자.

게임 크리에이터 도티가 해피투게더 출연을 앞두고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초통령이라 불리는 도티는 회사 직원 무려 150명이나 된다고 하는데요. 그럼 대체 도티가 누구인지 연 매출과 나이 그리고 학력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게임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게임 크리에이터란 본인이 미디어라는 뜻 뜻 입니다. 본인이 바로 매체가 된다는 뜻이지요. 도티는 도티TV라는 프로그램으로 10대들이의 우상이 되었습니다.

도티는 1986년 생으로 올해 나이 33살 입니다. 도티의 본명은 나희선으로 연세대 법학과를 전공 하였습니다. 법학과를 전공한 도티는 어떻게 크레이이터가 되었을까요? 도티는 전역 후 '문화를 만듭니다' 라는 광고를 보고 문화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전역 후 유투브 구독자 천명을 만들어서 자기소개서에 한 줄 넣자라고 시작한 일이 현재의 도티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도티는 '도티 TV'를 만든 이후 12년만에 졸업한 연세대학교 법학과 졸업식을 유투브를 통해서 공개하기도 하였습니다. 도티는 카카오 임팩트 이사를 역임한 적이 있으며 현재는 본인의 회사를 창립하여 직원만 무려 150명에 작년 연 매출이 무려 140억원 그리고 올해는 100억원의 투자를 받아 도티의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10대들은 유재석은 몰라도 도티를 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도티가 청소년들에게 끼치는 영향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도티는 거의 주말이 없이 일을 한다고 합니다. 이 매출이 있기까지 그리고 현재의 회사를 앞으로 계속 성장시키는 걱정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발전하고 공부를 한다고 하네요.

도티는 얼마 전 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꾼다라는 책을 발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유투브 크리에이터를 꿈꾸고 청소년들의 직업 1순위가 유투브 크리에이터가 될 만큼 세상은 본인이 하고 싶은 일로 돈을 버는 세상이 왔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유투브 크리에이터라는 것이 공부도 많이 해야 하고 알아야 할 것들도 많다고 합니다. 앞으로의 도티의 활약을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