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아내와 재혼

배우이자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임채무가 얼마 전 본인의 놀이동산 두리랜드와 관련하여 소송에 휘말리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임대인에게 승소를 하면서 문제가 잘 해결이 되었다고 합니다. 임채무는 이번 주 라디오스타에 출연을 예고하면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임채무의 나이와 아내 그리고 두리랜드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임채무의 나이는 1949년으로 올해 나이 70살 입니다. 임채무는 MBC 6기 탤런트로 데뷔하여 현재까지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임채무는 2015년에 아내를 먼저 떠나 보내야만 했습니다. 아내는 췌장암에 걸려 3개월 이라는 시한부 판정을 받았지만 5년동안 암투병을 했다고 합니다.

아내의 사랑이 각별했던 임채무는 아내를 떠나 보내고 극단적인 생각을 할 만큼 힘든시간을 보냈고 우을증까지 찾아와 환각증상까지 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신과 치료를 받던 중 의사가 다른 사람을 만나거나 재혼을 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임채무는 사별한 아내에게 재혼을 하지 않겠다 여자를 만나지 않겠다 라고 다짐을 했지만 현재는 좋은 여성분과 진지한 만남을 하고 있다고 방송에서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임채무는 얼마 전 임채무가 소유한 놀이동상 두리랜드와 관련하여 법정 소송에 휘말렸는데요. 다행이다 잘 해결이 되어 현재 내부 공사와 돔 으로 변경 공사 중이라고 합니다. 임채무는 한 가족이 나들이를 나왔는데 아이들이 놀 곳이 없어 소외된 아이들을 보고 두리랜드를 만들었고 경기도 양주에 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임채무는 가수로도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과 두리랜드 공사가 무사히 끝나 앞으로 남은 인생의 꽃길만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