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김원효 나이차이 수익

개그맨 부부 심진화와 김원효가 최근 많은 방송활동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더욱 개그우먼 심진화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과연 어떤 이야기를 풀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심진화와 김원효 부부의 수익과 두 사람의 나이차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심진화의 나이는 1980년 생으로 올해 나이 39살이며, 김원효는 1981년 생으로 올해 38살로 1살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심진화는 미녀 개그우먼으로 유명세를 탔으며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심진화와 김원효는 러브스토리는 유명한 일화인데요.  

심진화는 과거 동료 개그맨 이였던 김형은과 아버지를 동시에 잃게 되면서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충격을 받아 우울증에 시달렸으며, 더욱 생활이 어려워 지면서 경제적으로 힘든 생활을 보냈다고 합니다. 결국 나쁜 생각까지 하게 되었을때 김원효가 다가 왔다고 합니다.

김원효도 당시 개그맨 이였으나 심진화에게 생활적으로 경제적으로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고 합니다. 결혼 까지도 돈 1000원도 없었던 심진화는 김원효의 도움으로 결혼까지 할 수 있었고 결혼 8년차 이지만 아직도 잉꼬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심진화는 어떻게 재태크의 여왕이 되었을까요? 심진화는 결혼 이후, 김밥집을 운영하였으며 홈쇼핑에서 완판녀라 불리며 방송 이외에도 다양한 면모에서 활동하여 그녀 스스로 몸값을 올렸습니다. 그런 그녀는 남편 김원효보다 수익을 앞선지 벌써2년이 됬다며 본인이 목표한 금액을 이루자 통장을 털어 남편 김원효를 차를 사줬다고 합니다.

아직도 팔베개를 해준다는 신혼부부 같은 심진화와 김원효의 자세한 러브스토리와 심진화가 다이어트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라디오 스타에서 에피소드를 방출 한다고 합니다. 심진화의 자세한 일상은 인스타그램 아이디 @shimjinhwa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