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오랜만에 작품으로 찾아오며 많은 화제를 받고 있습니다. 서예지는 김수현과 함께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통해서 새로운 작품으로 팬들 곁으로 찾아오게 되었는데요. 그렇다면 배우 서예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신에 매우 마른 체형으로 작은 얼굴과 짙은 눈썹, 낮은 목소리가 매력적인 배우 입니다. 하지만 그 목소리가 콤플렉스였고 그것을 이겨내기 위한 한 방법으로 목소리 톤이 비슷한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스페인 마드리드로 유학을 갔다고 하는데요.
2013년 3월 SK텔레콤 광고를 시작으로 같은 해 5월 배우 정우성의 연출작 삼성전자 갤럭시 S4 브랜드 필름 '나와 S4 이야기 - 4랑'편의 출연으로 대중들에게 처음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어 김병욱 PD의 tvN 일일시트콤 '감자별2013QR3'에도 합류하면서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게 되었는데요.
2017년작 OCN 드라마 구해줘에서 주연 임상미 역를 맡으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요술 풍선, 종이접기, 성 교육 등 총 8개 정도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여 많은 화제다 되고 있는데요.
2020년 6월 5일 김수현과 함께 백상예술대상 시상자로 등장했는데 소두로 유명한 김수현보다 더 작은 소두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서예지의 나이는 1990년 생으로 올해 나이 31살 입니다. 서예지는 2013년도에 데뷔를 하였는데요.
서예지는 과거 졸업사진과 조금 달라진 모습으로 성형의혹을 받기도 하였으며 연관검색어에 등장하는 가슴 수술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검색어라고 합니다. 한 시상식에서 보정 속옷 착용이 아무래도 오해를 불러 일으킨것 같다고 하네요. 서예지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yeajiseo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