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열 브랜드 직업 인스타 버닝썬

새 입주자 김강열은 늦게 입주했음에도 불구하고, 입주자 6명보다 먼저 입주한 듯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안긴다. 김강열은 시그널하우스 생활 첫날부터, 전에 없던 새로운 남자 입주자의 면모를 보여주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강열은 방송에 등장하기 전,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린 바 있습니다. ‘하트시그널3’ 입주자 사진이 공개되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강열이 클럽 버닝썬 대표 및 대기업 창업주 외손녀 등과 어울렸다는 폭로가 나온 것. 문제는 해당 인물들이 마약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로 재판 중이었기 때문에 출연자 검증 논란으로까지 번졌는데요.

그러나 원글은 이후 모두 온라인에서 삭제되었습니다 '하트시그널' 측은 출연진들과 관련한 논란에 “사실과 다르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첫 방송에서 김강열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며 시청자들 사이에 많은 추측이 불거졌는데요.

이는 오해였을 뿐, 김강열은 ‘하트시그널3’ 출연과 동시에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김강열은 의류와 안경 관련한 브랜드 사업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온라인 기반이고, 오프라인은 편집숍에 입점돼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김강열의 실체가 밝혀진 후, 건실한 사업가인 그를 둘러싼 오해였던 게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으며 진실에 대해서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김강열의 브랜드는 벤테즈로 올해 나이 26살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