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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남편 조계현 목사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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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악녀 연기로 처음 대상을 받은 악녀 전문배우가 바로 이유리 입니다. 예쁜 외모로 왔다 장보리에서 열연을 펼치며 본인의 첫 대상을 악녀역으로 수상하였는데요. 

하지만 악녀 연기와 다르게 이유리는 남편 조계현 목사와 웨딩마치를 올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과연 이유리의 남편은 어떤 사람일까요?

이유리는 남편 조계현 목사와 띠 동갑으로 12살의 나이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이유리가 남편의 교회를 다니게 된 계기가 현재의 시어머니를 존경하여 남편이 있는 교회를 다니게 됬다고 합니다.

4년 동안 친 남매 같은 오빠 동생으로 지내다가 이유리는 남편을 짝사랑 하게 되었고 놀이터에서 남편에게 먼저 프로포즈를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유리 남편은 이유리의 프로포즈를 나이차이와 직업으로 인해 거절하였고 이유리는 끈임없이 구애를 하였다고 합니다. 

늘 기도를 드리며 목사인 남편에게 본인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이유리의 남편 조계현 목사가 직업과 현 재산을 모두 버리고 나와 선교사활동 등 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 힘들었지만 긴 고민 끝에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하였고 결국 두 사람은 2010년에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결혼 8년차에 접어 들었지만 아직 아기가 없는 이유리는 결혼 이후에 오히려 활발한 연기 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유리의 현재 나이는 1980년 생으로 올해 나이 39살 이며 남편은 51살 이라고 합니다. 종교적 믿음이 같은 두 사람은 현재 서로를 응원하며 각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고 말하며 남편 조계현 목사 역시 손편지로 부인에 대한 애정을 들어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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