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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현수 결혼 부인 정하윤 재무설계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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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현수가 재무 설계사로 전향했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7년 간의 배우 생활을 뒤로 한 이유에 시선이 모아졌는데요. 11일 방송된 JTBC '정산회담'에 출연한 여현수는 배우가 아닌 재무설계사로 등장했습니다.


여현수는 영화 '번지점프'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고정적 수입이 없는 탓 불안감에 진로를 바꿨는데요. 이는 2013년에 결혼한 아내와 이후 얻은 두 딸을 위한 선택이었다고 합니다.

여현수는 재무설계사를 한 지 3년이 지나며 억대 연봉을 받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월 평균 1400만원, 보너스가 겹치는 달엔 2000만원의 수입을 올리기도 했다며 배우를 그만 둔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이어 억대 연봉 비결에 대해서는 지인 영업은 절대 하지 않으며 SNS를 적극 활용한 것을 꼽았는데요. 여현수의 나이는 1982년 생으로 올해 나이 39살 입니다. 

덩달아 여현수의 아내 정하윤도 화제가 됐되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2013년 결혼을 하여 슬하에 딸 두 명을 두고 있습니다. 정하윤 역시 CF모델로 데뷔, 배우의 길을 걸았는데요. 


김태우의 '사랑비'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과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단역으로 열연했습니다. 정하윤은 1987년 생으로 올해 나이 34살 인데요.

여현수가 아내 정하윤에게 첫눈에 반해 대쉬를 하였고 두 사람을 결혼에 골인하였다고 합니다. 이상 여현수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다음 이 시간 더욱 유익한 정보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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