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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예 학폭 사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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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다예에게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피해자가 나오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연예계에서는 본인의 학창시절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나오면서 곤혹을 치루고 있는데요. 효린사태에 이어 이번에는 베리굿 다예가 그 주인공에 서있습니다.

피해자는 베리굿 다예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한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습니다. 피해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저와 친하다는 이유하나로 그 다음 날부터 저에게 따돌림이 시작되었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원래 어울리던 친구들에게 저와 어울리면 똑같이 되는 거라며 협박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어 일부로 피해자를 넘어뜨리고, 수업시간에 뒤통수를 치며 킥킥 웃고 빗자루로 머리를 쓸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들에게 같이 하자며 권유를 한 적이 있으며, 가슴을 만지는 행동을 하며 수치심도 들게 하였다”라고 피해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속사 측에서는 루머 일뿐 강경대응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자 피해자 A씨는 증거 자료가 있다고 다시 한번 글을 올릴 상황이라고 합니다. 베리굿 다예는 2014년 베리굿으로 데뷔하였습니다. 다예는 현재 근육 파열 등 건강상의 이유로 컴백활동에 불참을 하고 있습니다.

다예는 1998년 생으로 올해 나이 22살 입니다. 소속사의 강경대응에 따라 앞으로 어떤 추가 사살이 나올지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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