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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외손자 황하나씨가 마약협의로 구소되어 수사 진행 준 처음 황하나에게 마약을 건넨 사람이 연예인 이라는 사실이 밝혀 지면서 지인 연예인 A씨에 대해서 엄청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황하나씨는 SNS 유명 스타로 인기그룹 멤버 였던 박유천과 결혼 발표를 하면서 유명 인물이 되었습니다. 평소 유명 연예인과 친하게 지낸 황하나씨는 박유천과의 결혼 발표가 있었지만 2번의 연기끝이 결국 파혼을 하고 말았는데요.
황하나씨는 이번 마약사건이 처음이 아니였다고 합니다. 몇차례 마약 사건으로 수사를 받아야 했지만 경찰과 검찰에서 묻혀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황하나를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에 김래원이 등장을 합니다. 일각에서는 처음 마약을 권유한 연예인이 김래원이 아니냐는 소리도 있고, 박유천을 만나기 전에 김래원을 만났다는 루머도 있지만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라고 합니다.
더욱 이런 루머설에도 불구하고 입장발표가 없어 더욱 추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황하나씨의 조사내용을 근거로 처음 권유한 옌예인을 소환하여 조사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누구일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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