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은 나이 남편 직업집안

손정은 아나운서가 <대한외국인>방송에 출연하여 연관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MBC 간판 아나운서 손정은, 안경 뉴스 진행의 선구자 아나운서 임현주, 정해인 닮은꼴 아나운서 김정현이 출연해 MBC 아나운서국의 자존심을 건 퀴즈대결을 펼쳤는데요.

손정은 아나운서는 1980년 생으로 올해 나이 40살 입니다. 손정은은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2004년 부산 MBC 아나운서를 거쳐 2006 MBC 아나운서로 입사하였습니다. 손정은은 한국외국어 대학교 불어과입학을 하였다가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 편입학 학사로 졸업을 하였습니다.

이어 손정은은 "아나운서 시험에서 다 떨어지고 부산에서 시작했다고 언급하며  와신상담하며 매일 칼을 갈았고 합니다. 결국 MBC 사에 성공해 서울로 올라왔다"고 이야기 하며 아나운서의 입사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수 있었는데요.

손정은 아나운서는 환경부 기후변화대응 홍보대사를 맡은 바 있으며, MBC 창사 49주년 기념식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손정희 아나운서는 MBC정오뉴스와 MBC 뉴스투데이, PD수첩 등을 진행 하였으며 .MBC스페셜 내레이션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2011년 결혼을 하였는데요. 손정은 아나운서의 마음을 사로 잡은 남편은 고려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중공업 분야에서 해외 수출 업무를 점담하며 국제 비지니스를 하는 사업가로 알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손정은 아나운서와 남편은 1살 차이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서울 롯데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하였으며 일반인 이기에 공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결혼 이후에도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슬하에 아직 자녀는 없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방송에서 좋은 모습으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