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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나이 결혼 사기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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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에서 처음으로 외국인 방송인 브루노가 새 친구이자 막내료 합류하면서 브루노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첫 외국인 출연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지만 브루노는 16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었습니다.

구본승과 함께 1세대 과거 21세기 위원회 라는 방송을 함께 하며 인연이 되었다고 합니다. 브루노의 나이는 1978년 생으로 올해 나이 42살 입니다. 브루노는 보쳉과 함께 한국대장정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전국 시골을 누비던 외국인 연예인 1세대 입니다.

한창 활발한 방송을 하던 브루노와 보쳉은 어느 순간 방송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는데요. 과연 브루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브루노는 과거 중국인 보챙과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던 브루노는 한국을 떠나야만 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연예 활동을 하면서 안 좋은 사람을 만났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어린 나이라 사람을 다 믿어다 라고 말하며 한국어를 말하고 들을 줄은 알았지만, 계약서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계약이 다 가짜라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배신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비자 문제도 갑자기 생겼고 좋지않은 기분으로 고국으로 돌아가야만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브루노는 한국에 대한 애정을 버릴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한국은 내 제2의 고향이라고 언급하며  정이 떨어진 적은 한번도 없다라고 이야기 하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동안 브루노는 무엇을 하고 지냈을까요? 한국을 떠났던 16년 간의 근황에 대해 "독일에서 5년 동안 연기를 했다고 합니다. 이후 미국으로 넘어가서 10년 동안 LA에 살면서 연기도 하고 사업도 하고 여러가지를 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그는 '크리미널 마인드', '로스트' 등의 드라마에서 연기에 출연하였으며  더불어 독일에서는 퓨전 한식당도 운영했음을 밝혀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태권도를 사랑하는 브루노로 태권도를 잘한다고 합니다. 브루노는 처음 태권도 매력에 빠져서 한국에 체류했다고 합니다.

한국과 관련한 저서를 발간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브루노는 혼혈인으로 아버지가 이탈리아인 어머니가 벨기에 혼혈이라고 합니다. 브로노의 국적인 이탈리아이며,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한국어, 영어를 모두 다 잘하는 능력자 라고 합니다.


브루노의 아버지는 이탈리아 화가이자 조각가이며, 어머니는 벨기에 여배우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보쳉은 현재 고국에서 미술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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