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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가수생활 과거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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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이 <취미 메이트>  소유진과 취미를 함께 공유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며 방송에 출연하여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5일 방송된 JTBC '취향존중 리얼라이프-취존생활에서는 이시영과 소유진이 취미를 크로스하는 장면이 방송을 탔습니다.

소유진은 절친 이시영의 취미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탁구장을 찾았습니다. "저의 취미 메이트다"라며 "소유진이 탁구를 배워보고 싶다고 해서 오게 됐다"고 설명했는데요. 이시영은 소유진에게 채를 잡는 법부터 자세까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열심히 설명했습니다. 선생님은 "역시 배우시라"며 소유진의 자세를 언급하자, 이시영은 "언니 겉멋이 들었대"라고 해석해 웃음을 안겨주기도 하였습니다.

소유진은 과거 '파라파라퀸'이라는 노래로 활동했던 시절을 언급하자 "딱 한번 무대에 섰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시영은 "나도 가수 활동 했었다"고 셀프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당시 소속사에 '베이지'라는 가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대표님이 하지원 씨 영상을 보여주며 나도 하라고 했다고 하였는데요. 라이브로 하기로 해 두 달간 특훈을 받아서 무대에 섰는데 너무 떨렸다"라며 "그런데 일주일 활동하니까 방송사에서 나오지 말라고 하더라"는 사연을 밝혔다. 이어 당시의 자료화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소유진은 현재 백종원과 결혼하여 슬하에 자녀 3명을 두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백종원과 소유진은 15살 나이차이로 엄청난 화제가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온갖 루머설이 있었지만 어떠한 반응도 하지 않고 보란듯이 결혼하여 행복한 가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유진의 연관 검색어에 등장하는 과거 남친은 바로 라이머와 권상우 입니다. 라이머와 소유진은 과거 공개 열애를 하기도 하여 엄청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결별 이후 각자의 짝을 찾아서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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