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조로우 원피스사고 남편

할리우드 배우 미란다커가 얼마 전 양현석에게 성 접대를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조로우와 연인관계 였다는 사실로 화제가 된 가운데 이어 이번에는 셋째 만삭 사진 공개를 하면서 이름을 올리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란다커는 1983년 생으로 올해 우리나라 나이라 37살 입니다. 미란다 커는 <반지의제왕>에 출연하였던 올랜드블룸과 결혼하였지만 이혼 이후 현재 스냅챗 최고 경영자 에반스피겔과 재혼하였습니다. 

미란다 커 현재 남편 에빈스피겔은 1990년 생으로 미란다 커보다 7살 어린 올해 나이 30살 입니다. 미란다 커는 현재 남편과 2017년 재혼을 하면서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미란다 커는 2013년 해변에서 광고촬영을 하던 중 입고 있던 원피스가 갑자기 흘러내려 가슴이 노출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날 속옷을 입지 않았던 미란다커는 갑자기 불어온 바람에 옷이 흘러내렸고 파파라치 카메라에 고스란이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사진이 포착되었습니다.

생일을 맞이하여 개인 sns에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름을 올리고 있는 미란다커. 건강하게 출산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