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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부인 김혜경 폭행 사진 (김현지 비서관)

모든핫이슈 2021. 11. 1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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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부인 김혜경씨가 낙상 사고로 여러가지 루머설이 퍼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재명 부인은 어떤 사람인지 낙상 사고로 있는 루머설의 진실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낙상사고 전말

이재명 부인 김혜경씨는 새벽1시경 산책을 하다가 낙상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낙상사고 당시에는 사고 경위와 다친 정도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이후 낙상 사고 이후 열상으로 성형외과에서 봉합 수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혜경씨는 처음 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다가 사람의 눈이 너무 많아 분당 쪽 성형외과로 옮긴 이후 봉합 수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가세연 측에서 성형외과에서 하는 봉합 수술은 얼굴일 것이라고 추측하였는데요. 하지만 이재명 측에서는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이재명 폭행 루머설

왜 낙상사고가 이재명 폭행 루머설로 나오게 된 것일까요? 그 이유는 가세여느 때문입니다. 강용석 변호사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새벽 한시 반에 낙상 사고로 김혜경은 응급실에서 브레인과 얼굴뼈 CT를 찍은 것 이라고 합니다. 보통 안와골절 주로 얼굴 뼈 하면 안와나 턱이 골저되는 상태인데요.

골절이 의심되서 CT를 찍었다고 하는데 다행히 골절은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명 열상은 봉합 수술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김세의 전 MBC 기자는 따귀 정도로는 뼈가 골절될 수 없으며 주먹으로 맞아야 가능하다는 언급을 하였습니다. 또한 그날 하루 종일 새벽에 비가 왔는데 새벽 한시 반에 산책을 했다는 것도 믿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경미한 부상에 일정을 다 취소한 것에 대해서도 의심을 산 것이며 가장 결정적인 것은 한 사진 때문이였습니다. 이 사진에는 김혜경씨로 보이는 한여성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칭칭 감은 사진이였는데요. 하지만 이 사람은 김혜경씨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김혜경 프로필

이재명 아내 김혜경씨는 1966년 생으로 올해 나이 56살 입니다. 숙명여대 피아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집안에서 어머니가 성악을 시킬려고 했지만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해 피아노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혜경씨는 2남 1녀 입니다. 오빠는 스탠포드 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남동생 김민한씨는 중앙일보 출판 사진부에서 근무하고 성지건설에서 이사를 지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버지는 서울 시립대를 졸업하였으며 두 사람은 만난지 3일만에 이재명이 프로포즈를 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두명을 두고 있는데요. 아들 두 명 모두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혜경씨는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집요리책 <밥을지어요>책을 지필하기도 하였습니다.

김현지은 누구?

김현지 비서관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현지 비서관은 이재명의 가장 최측근 사람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최현지 비서관이 갑자기 사라졌다는 말이 돌아 강용석 변호사가 비서실에 확인해본 결과 사직 처리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김현지 비서관은 이재명 후보의 오랜 측근으로 성남시민모임 상근 멤버로 인연을 맺은 이후 이재명과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김현지는 1974년 생으로 올해 나이 48살 입니다. 20대에 처음 이재명을 만나 아직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김현지는 성남시민모임,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국장을 거친 인물입니다. 김현지는 2013년 성남 괴문자 사건을 주도한 숨은 실세라고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김현시 손을 거쳐야 오케이가 떨어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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