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 정준호 소문 재산
오늘 방영되는 tv 조선 <아내의맛>에 이하정과 정준호가 다시 돌아온다고 합니다. 이하정과 정준호는 아내의 맛 초기 멤버로 잠시 스튜디오를 떠났다가 기쁜 둘째 소식과 함께 다시 방송에 복귀하였는데요. 이번 방송에서 정준호와 이하정 부부의 둘째 딸 축복이가 탄생하는 스토리가 공개된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하정은 첫째 시욱이 출생 당시 제왕절개 봉합 부위가 계속 터져 위험항 상황을 맞닥뜨린 바 있던 이하정은 둘쨰를 출산하러 가기 전까지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남편 정준호 역시 안절부절하며 옆에서 아내를 지켰다고 하는데요.
방송에서 공개될 이하정과 정준호의 둘째 축복이는 힘찬 울음을 터트리며 세상에 인사했고 축복이는 방금 태어난 아기라고는 믿기지 않은 정도로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정준호와 이하정은 결혼 당시 쇼윈도 부부라는 루머설이 돌며 곤혹을 치루기도 하였는데요.
이하정과 정준호는 2011년 결혼을 했고 결혼 3년만에 아들 시욱이를 낳았습니다. 아내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가 아내가 인터뷰 대시기간에 책을 보면서 4시간을 기다리는 모습에 반했다고 합니다.
정준호는 이하정 아나운서를 5번 정도 만나고 집에 초대되어 갔더나 신발이 한 50켤레 정도 있었고 50분 정도 와게셨다고 말했는데요.
정준호와 이하정 아나운서는 9살 나이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연애 4개월 만에 결혼을 하는 바람에 속도 위반설도 있었지만 속도위반은 아니였는데요.
정준호는 얼마 전 성공리에 <스카이캐슬>을 마치고 사업가 활발하게 활동하며 골프 유명 브랜드 이사 에서 부산 한 웨딩업체 뷔페까지 경영하는 모습에 정준호의 재산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정준호와 이하정이 살고 있는 집은 유럽풍 고급빌라로 UN 빌리지 인데요.
정준호가 이하정과 결혼 전, 유명 대기업 딸과 결혼을 약속했다가 파혼이 되면서 당시 인터뷰 한 곳에서 보면 정준호의 재산을 추측할 수가 있습니다.
당시 재력가 집안 딸 박모씨와 교제 중이였으나 결혼설이 터지고 주위에서는 재려가 집 딸이라 정준호가 만난다는 소문에 내 자산도 100억은 넘는다고 인터뷰를 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떄 당시가 2008년도 였으니 현재는 몇백억이 넘는 재산을 소유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득녀 소식 축하드리며 방송에서 좋은 작품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