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이재명과 무슨 일 사건전말?

배우 김부선과 정지친 이재명 이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었길래 포털사이트에서 뜨겁게 달구는 것일까요? 바로 정치인의 여배우 스캐들이 김부선이름이 거론되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김부선과 이재명 스캔들에 대해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사건이 수면위로 떠오르게 된 것은 이재명이 2018년 6월 경기도 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바른미래당 김영환 후보가 이재명에게 여배우 스캔들을 언급하면서 부터 입니다. 김부선과 이재명의 사건의 시작은 2010년도로 올라가서 시작이 됩니다.

2010년 김부선은 어느 한 신문사 인터뷰에서 변호사 출신의 정치인과 연인관계를 맺었고 잠자리를 함께 했다는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이번에 지방선거에 당선이 되었다라는 말을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다음 날, 포털사이트를 비롯해 각종 매체에서 이 이야기가 이슈가 되었고 생각보다 많은 화제를 일으키자 김부선은 이 인터뷰를 삭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삭제해달라고 요청한 것이 더욱 화제가 되자 김부선은 악플에 시달렸고 SNS를 통해서 언론에서 언급한 이니셜을 가짜가 아니라 실명이며, 그 분께 죄송하지만 사실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3년뒤 김부선은 또다시 SNS를 통하여 이재명을 향해 양심선언을 하라며 글을 올렸지만 글을 올린 날은 만우절로 만우절 해프닝으로 사건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1년 뒤 이재명이 성남 시장에 재 도전을 하고 있을 당시 다시 SNS를 통하여 이재명 실명은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집에서 데이트를 하자고 했다는 등 공격을 하였습니다.대망의 2016년도에 김부선은 또 다시 SNS를 통하여 이재명을 향해 욕설과 함께 글을 올리자 이재명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 본인의 SNS를 통해서 김부선을 향해 쓴소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더 이상 참지 못한 이재명은 과거 김부선과 김부선의 딸 양육비 문제로 인하여 잠시 만났적은 있으나 내용을 들어보니 패소할 것 같아여 소송을 거절하였다고 밝히며 두 사람의 관계는 한 때 흘러가는 이슈로 끝이 났습니다.

처음 말했듯이 2018년 선거후보 토론회에서 김영환 후보가 이재명에서 다시 이 여배우 스캔들을 언급한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재명은 당시 방송에서도 전에도 이야기 했다 싶이 변호사와 고객으로 만난 것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해명하였습니다.

다음 날 김부선은 과거 자신의 정치인 불륜 상대가 이재명이라고 실명을 거론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김부선과 이재명 목소리가 녹음된 파일이 있다는 루머가 인터넷이 떠돌기 시작하였고 김부선 딸까지 등장하여 두 사람이 연인 관계 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김부선은 10년정 핸드폰을 복원 중이라고 이야기 하며 이재명에서 사실관계를 요구하고 있고 이재명을 행햐 시장을 사퇴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이재명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떠한 것이 진실일 지는 모르나, 대중들과 국민들을 농락하는 일이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상 이부선과 이재명의 사건전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