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 이채은 결혼설

배우 오창석과 이채은이 공식 열애를 인정하며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야구 장에서 공식적 커플임을 인증하였는데요. 제 2의 이필모 서수연 부부 처럼 벌써 결혼 루머설도 돌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창석과 이채은 나이차이와 결혼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창석과 이채은의 나이차이는 13살로 오창석이 1982년 생으로 올해 나이 38살이며 이채은은 1995년 생으로 올해 나이 25살 입니다. LG트윈스 잠실 경기에서 시구자와 시타자로 등장한 오창석과 이채은은 시구 전 실제 연애 중임을 공개하였습니다.

오창석은 시구앞에서 이채은양과 연애를 시작했다라고 고백했고 실제연인이냐, 아니면 방송 연인이냐라는 말에 오창석은 공식적으로 실제 연애를 하기로 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방송이라고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마음에 든다고 표현하지 않는다고 말하였는데요. <연애의맛2>에 출연하고 있는 오창석와 이채은은 소개팅 당시 서로에게 첫눈에 반한듯한 호감을 보이며 관심을 표현하였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제작인 이후에 만남을 사적으로 가지다가 들키기도 하였는데요.

그렇다면 오창석의 마음을 사로 잡은 이채은은 어떤 사람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오창석의 마음을 사로 잡은 이채은은 레드벨벳 아이린의 모습을 닮은 듯한 외모로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채은은 유치원 선생님을 하다가 모델로 일을 전향하였는데요.

쇼핑몰과 패션 피팅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채은은 르노 삼성 자동차 레이시팀에 속해 있다고 합니다. 이채은은 현재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으며 배우로도 활동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창석은 임성한 작가의 막장 드라마 <오로라공주>를 통해서 인기 반열에 올랐습니다. 

이작품으로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는데요. 늦은 나이에 배우로 데뷔하여 조금 전성기를 늦게 맞이하였는데요. 이태리 배우같은 이국적인 외모를 풍기는 오창석은 이후 왔다 장보리를 통해서 스타덤에 올랐고 배우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각종 드라마에서 주연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창석은 스포츠 왕이라고 합니다. 농구, 축구, 야구 등등 못하는게 없는 사람이라고 하는데요. NBA를 좋아해서 농구 신발 모으는게 취미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공식 열애 인정 이후 방송에서 달달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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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열애한지 한달 정도 되지 않은 이 두 사람에게 결혼설이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는데요. 과연 제2의 이필모 서수연 부부처럼 탄생할 수 있을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