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고백 여친 응급실

위너 멤버 강승윤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고백을 한다는 기사에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12일 방영되는 <라디오스타>에서는 MC 게스트로 위너멤버 이승훈까지 출연하며 위너 멤버들이 어떤 케미를 발사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위너멤버 강승윤의 나이는 1994년 생으로 올해 나이 26살 입니다. 강승윤은 2011년 드라마 <마이더스>라는 곡 OST 를 부르면서 가요계에 데뷔하였지만 실상 위너 멤버로는 2014년에 공식적으로 가수로 데뷔 하였습니다.

강승윤은 이미 가수 데뷔 전부터 유명 인사였습니다. 당시 최고의 화제작이였던 슈퍼스타K 시즌 2 참가자로 TOP4로 YG 연습생으로 계약하며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슈퍼스타시즌2는 장재인, 허각, 존박 등 대거 스타들을 배출한 시즌으로 강승윤은 외모, 실력으로 당시 엄청난 인기를 이끌었습니다.

오히려 현재 위너 멤버보다 당시가 더욱 인기가 많았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더욱 윤종신의 <본능적으로>라는 곡을 부르면서 원곡보다 더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강승윤으로 인해 이 곡이 윤종신 곡이라는 것이 알려지며 유명세를 탄 곡이기도 한데요.

<본능적으로>라는 곡을 강승윤이 부르며 음원 수익이 어마무시하게 늘었다고 윤종신이 언급하여 강승윤에게 고마워했다고 합니다. 강승윤은 연관검색어에 응급실이 등장을 하는데요. 과연 무슨일일까요?

강승윤은 얼마 전 목 디스크로 응급실을 가면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을 못하는 등 팬들에게 깜짝 놀랄 사실을 전달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행이 호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강승윤은 현재 공식적으로 여자친구가 없다고 하는데요.

아이돌 인만큼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강승윤은 위너의 리더로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위너가 되겠다고 포부를 다짐하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곡과 활동 보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