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출연료 판사집안

‘나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인 전현무씨와 한혜진 씨의 열애설로 한동안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아직까지도 많은 화제를 몰고 다니며 연일 검색어 순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전현무씨가 아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 전현무의 나이와 집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가장 큰 이유는 전현무씨의 집안 내력 때문이라고 합니다. 전현무씨는 아버지가 판사라는 소문이 돌자, 무릎팍 도사에 나와서 이에 대해 사실을 언급하였습니다. 본인은 평벙한 집안의 아들이다. 아버지가 판사라는 소문은 잘못된 사실이며 평범한 직장을 다니시다가 퇴직을 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큰아버지가 대한민국 물박사, 육각수 이론을 만드시고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으로 계셨던 전무식 박사라고 하였습니다. 아버지가 판사가 아닐 뿐 집안 사람들 중 판사집안 이라고 합니다. 전현무씨도 외고를 졸업하여 연세대학교에 입학할 만큼 집안분들이 브레인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전현무씨는 언론 준비생들에게는 아주 유명한 인물입니다. 그 어렵다는 언론 고시를 단 한번에 통과하며 전설적인 인물로 존재 한다고 합니다. 졸업 후 , 첫 직장으로 YTN과 조선일보를 동시에 합격을 했지만, 케이블 방송인 YTN을 선택했으며, YTN에서 뉴스 앵커를 하면서도 예능이 아른거렸다고 합니다. 

‘할 수 있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하자’ 라는 신조를 가진 전현무씨는 그렇게 KBS 아나운서 시험에 붙으며 언론 준비생들에게는 전설적인 인물로 남았습니다. 프리랜서로 선언한 이후 전현무씨의 몸값은 10배가 뛰어 넘었다고 합니다. 

아나운서 초봉이 300만원~400만원 정도인데 한회 출연료가 최소 200만원은 넘는다고 하니, 현재 출연중인 프로그램만 해도 정말 어마어마한 금액을 벌여 들였다고 합니다. 한혜진씨와 열애설이 났지만 방송에서 사랑꾼 면모를 보이며, 예상 이외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